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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] 무임승차 연령 논란에...오세훈 "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" / YTN

2023-02-03 1 Dailymotion

대구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뒤 오세훈 서울시장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오늘(3일)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교통 요금 체계 개편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시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기획재정부의 무임승차 손실 지원과 대중교통 요금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근본적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나이별, 소득 계층별, 이용 시간대별로 바람직한 감면 범위를 정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민사회, 국회, 정부가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요금체계 개편과 관련해 노인회와 이미 논의하고 있고 2월 중순으로 토론회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031252457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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